사건 하동청년회관
페이지 정보

본문
하동청년회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441-1)
하동청년동맹과 신간회 하동지회 등 하동지역 청년운동의 산실 역할을 한 곳
하동지역 청년운동을 상징하는 건물이다. 이 회관은 3·1정신을 계승하여 민중계몽, 독립정신 함양 등 향토의 민족교양강좌를 위한 장소를 마련하고자 1926년 하동청년동맹이 앞장서고 독지가들의 출연으로 하동읍 읍내리 441-1번지에 건립하였다.
1927년 8월 20일에는 하동청년동맹이, 1927년 10월 20일에는 신간회 하동지회가 창립식을 갖는 등 하동지역의 청년운동과 독립운동의 거점 역할을 했다. 이후 일제는 이 회관을 하동청년단체의 독립운동 장소로 여겨 하동읍 공회당으로 쓰도록 건물 용도를 변경하였다. 광복 후에는 고등공민학교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하동문화원 건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장애인 복지 관련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지금 현재 건물은 장애인 관련 복지시설로 쓰기 위해 리모델링이 되었으나, 지붕과 벽 안에 예전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 이전글하동신사 터 학생운동 시위지 11.09.21
- 다음글칠불사 의병전투지 11.09.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