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문화연구단 소식지 14호 '지리산인 2014.11' 지리산소식 - 경남문화연구원, 발전기금 5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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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조 LG전자 전 회장, 경상대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에 5억 원 발전기금 지정 기탁
-‘경상우도 전통문화 연구기금’으로 활용 예정
-남명학연구소 학자들의 경상우도 전통문화 연구에 도움
국립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7월 16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4층 소회의실에서 모하(慕何) 이헌조(李憲祖, 82세) LG전자 전 회장이 쾌척한 5억 원의 발전기금인 ‘경상우도 전통문화 연구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증정식을 개최하였다.
이헌조 LG전자 전 회장은 경상남도 의령에 세거하는 벽진이씨의 후손이다. 평소 남명학 등 강우지역의 학문과 인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난 6월 13일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에 ‘경상우도 전통문화 연구기금’으로 5억 원을 지정 기탁했다. 윤호진 남명학연구소장 등 관련 학자들이 경상우도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는 경남지역의 남명학과 남명 제자들에 대한 학술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매년 그중 일부를 활용하여, 경남문화연구원 내 인문한국(HK)지원사업단과 공동으로 경남지역의 마을 연구를 비롯해, 인물 및 고문서 조사 등 전통문화 연구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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