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문화연구단 제16호 소식지 '지리산인2015.05 대외협력 - HK연구소협의회 공동학술심포지엄 "한국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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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1,507회 작성일 15-04-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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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한국(HK)연구소 '공동학술심포지엄' 건국대서 27~28일 개최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회장 김성민 교수·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한국 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를 주제로 '인문한국연구소 공동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43개 인문한국연구소들이 공동주관기관으로 전원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인문학 학술행사로,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진단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7일에는 한림대 송상용 명예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가 '인문학 진흥의 문제들'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강연에 이어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펼쳐진다. 이 자리는 김성민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상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이선민 조선일보 기자 ▲김태승 아주대 사학과 교수 ▲방인 경북대 철학과 교수 ▲신상규 이화여대 HK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특히 패널이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인문학의 활로를 고민하는 인문학자, 인문학진흥 정책에 관심을 둔 여야 정치인, 사회 현장에서 인문학의 역할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갖춘 언론인들로 구성돼 한국 사회의 현안에 대해 인문학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에는 ▲인문 자산에서 미래를 찾다 ▲지금 여기, 행복의 의미를 묻다 ▲갈등을 넘어 상생의 길을 모색하다 ▲소통과 공존의 지혜를 배우다 ▲소외와 아픔을 치유하다 등 총 5개 세션이 각각 진행된다.

김성민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장은 "2007년부터 시작된 인문한국(HK)지원사업의 연구 성과를 상호 교류하고 보다 광범위한 사회적 확산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 사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안하는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한국 인문학의 올바른 위상을 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문한국(HK)연구소는 교육부의 인문학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내 연구소 중심의 연구체제를 확립해. 인문학 연구 인프라와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7년도부터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선정, 10년간 지원하고 있다.

sky0322@newsis.com

HK연구소협의회공동학술심포지엄.jpg : 지리산권문화연구단 제16호 소식지 '지리산인2015.05 대외협력 - HK연구소협의회 공동학술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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