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인' 제22호(2016.11) - 국립산림과학원 덕유산(원학동) 산림인문자원 기초 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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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연구원 명산문화연구센터,
국립산림과학원 덕유산(원학동) 산림인문자원 기초 연구 수행

경상대 명산문화연구센터는 “덕유산(원학동) 산림인문자원 기초연구” 용역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의뢰받아 진행 중에 있다. 작년에는“지리산 권역(화개동)의 산림인문자원 기초 조사” 용역을 수행한 바 있다.
금년의 참여인력은 총 6명으로, 그 중에서 HK 인력은 연구책임자(최원석 경상대 HK교수) 및 공동연구원(김용철 순천대 HK연구교수,최석기 경상대 일반연구원, 기근도 경상대 일반연구원)이다.
이 용역은 백두대간 산림전통지식 자원의 발굴 및 유형을 체계화하여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기초 연구로서, 덕유산(원학동)의 산림인문자원을 조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사 내용은 덕유산 원학동의 산림인문자원 자연‧지형, 인문자원 인문지리‧마을, 고문헌, 구비전승 및 생활사 자료, 민간 주택 현지 기초 조사 등 다섯 파트로 구성된다.
수행 결과는 향후 산림전통지식에 대한 현황 집계 및 시스템 구축, 지역별 산림전통지식의 다양성, 고유성 발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인문조사 대상을 순차적으로 속리산, 월악산, 소백산, 태백산 등으로 확대 진행할 예정으로 있으며, 그 결과물은 백두대간의 산림인문자원으로 종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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