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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제21호(2016.08) - <지리산과 이상향>,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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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1,215회 작성일 16-08-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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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문화연구단 발간 '지리산과 이상향',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선정

2016. 07.11(월) 11:50확대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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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이 발간한 '지리산인문학대전-토대연구서' 10권 중 1권인 '지리산과 이상향'이 '2016 세종도서 학술부문' 역사·지리·관광 분야 우수도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선정 사업은 출판 산업 진흥 및 국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0개 분야의 우수도서를 선정‧보급하고 있다.

올해 총 320종의 도서가 우수도서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도서는 전국의 공공‧병영‧전문도서관 등 1,4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지리산과 이상향'은 2015년 3월1일부터 2016년 2월28일까지 인쇄된 국내 초판 학술도서 3,891종 중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본 도서는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이 지난 9년간 지리산권 산악과 산지 문화를 토대로 연구한 내용을 집성한 '지리산인문학대전'의 제1권으로 총 9명 필진의 11편 연구논문이 실렸다.

'지리산인문학대전'은 지난 2015년 발간사업에 착수했으며 작년 10월에 발간한 10권의 토대연구집을 포함, 총 30권이 발간될 예정이며 나머지 기초자료집 10권과 심화연구집 10권은 내년 출간을 앞두고 있다.

남호현 원장은 "이번 선정은 지난 9년 간 산의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해 온 지리산권문화연구단에게 매우 의미 있는 결실이다"라며 "향후 기초자료집 10권과 심화연구집 10권도 무사히 완간되어 국내외 산지·산악문화 연구 활성화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은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원장 남호현)과 경상대 경남문화연구원(원장 장원철)이 2007년 결성한 컨소시엄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지원 사업을 9년째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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