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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문화재 쌍계사천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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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11-08-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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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천왕문

쌍계사천왕문.jpg

종 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6호
명 칭 쌍계사천왕문(雙磎寺天王門)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문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74.12.28
소 재 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207
시 대 조선시대

쌍계사는 지리산 남쪽 기슭에 있는 절로 통일신라 성덕왕 23년(723)에 삼법이 지었으며, 문성왕 2년(840)에 진감국사가 다시 지었다. 원래 이름은 옥천사였으나 정강왕(재위 886∼887) 때 쌍계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벽암이 조선 인조 10년(1632)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쌍계사 천왕문은 숙종 30년(1704)에 박봉스님이 지었고 순조 25년(1825)에 고쳤으며, 현재의 건물은 고산스님이 1978년에 다시 수리한 것이다.

사천왕을 모시는 문으로 사천왕은 부처님께 의지하여 불법을 수호하고 수도하는 스님과 선량한 사람을 돕는 4명의 수호신이다. 동주를 다스리는 지국천왕, 서주의 광목천왕, 남주의 증장천왕, 북주를 다스리는 다문천왕이 있다. 앞면 3칸·옆면 2칸의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가운데 칸은 개방해서 통로로 사용하고 있고, 양 옆칸은 벽으로 막은 후 사천왕상을 모시고 있다. 사천왕상은 나무로 만든 것으로 조각 솜씨가 뛰어나다.

천왕문은 금강문보다 충실하고 튼튼하며, 다소 격이 높지만 금강문과 거의 비슷한 건축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천왕문(天王門)은 사천왕(四天王)을 봉안한 문이다. 사천왕은 부처님께 귀의(歸依)하여 불법을 수호하고, 수도하는 스님들과 선인(善人)을 돕는 네 신(四神)이다. 수미산(須彌山)을 중심으로 동주(東洲)를 다스리는 지국천왕(持國天王), 서주(西洲)를 다스리는 광목천왕(廣目天王), 남주(南洲)를 다스리는 증장천왕(增長天王), 북주(北洲)를 다스리는 다문천왕(多聞天王)의 네 분이다. 신상(神像)은 목조이며, 뛰어난 조성법은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조선(朝鮮) 숙종(肅宗) 30년(1704)에 백봉 스님이 창건하였고, 순조(純祖) 25년(1825)인정 스님이 중수하였으며 그 뒤 1978년 고산 스님이 다시 중수하였다. 건축양식은 단층 맞배기와집으로 익공식(翼工式)이며, 금강문(金剛門)과 같이 양측 박공(朴)면에는 풍판(風板)을 달았으며, 중앙 어칸(御間)은 개방하고 양측간은 벽체로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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