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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문화재 쌍계사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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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11-08-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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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일주문

쌍계사일주문.jpg

종 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6호
명 칭 쌍계사일주문(雙磎寺一柱門)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문
수량/면적 1동/64.12㎡
지정(등록)일 1974.02.16
소 재 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208
시 대 조선시대

지리산 기슭에 있는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3년(723)에 삼법이 처음 지었고, 임진왜란(1592)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인조 19년(1641)에 다시 지었다.

절의 입구에 세워져 있는 일주문은 속세를 떠나 부처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번째 관문이며, 항상 한마음을 가지고 수도하고 교화하라는 의미의 상징물이기도 하다. 양쪽에 기둥을 하나씩 세워 지붕을 받치고 있는데,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배치되어 있는 다포식이다. 앞면에는 3구씩·옆면에는 2구씩 배치하여, 처마가 매우 화려하며 공포로 꽉 차 있는 듯하다. 기둥 앞뒤에는 보조 기둥을 두어 지붕을 안전하게 지탱하고 있는데, 보조 기둥 머리 부분에는 연꽃무늬를 장식하였다.

화려한 다포계 후기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일주문이다.
속세(俗世)를 떠나 불도(佛道)에 들어서는 첫째 관문으로, 양쪽에 기둥 하나씩을 세워 만들었다하여 일주문(一柱門)이라 한다. 벽암(碧巖)(1574∼1659) 스님이 조선(朝鮮) 인조(仁祖) 19년(1641)에 창건하였고, 그후 1977년 고산 스님이 중수하였다. 건축양식은 다포식(多包式)으로 겹처마의 팔작지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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