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옥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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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서원
종 목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7호
명 칭 옥산서원(玉山書院)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교육기관/ 서원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3.07.20
소 재 지 경남 하동군 옥종면 정수리
포은 정몽주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정몽주(1337∼1392)는 고려시대의 문인으로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고, 문집으로 『포은집』을 남겼다.
옥산서원은 순조 30년(1830)에 후손들이 진주 비봉산 비봉루에 세웠고,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때(재위 1863∼1907)에 폐쇄되었다가 1965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웠다.
서원 안에 있는 건물로는 제사를 지내는 곳인 사당, 영각, 배우는 곳인 강당,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 장판각, 내삼문, 외삼문, 주사 등이 있다. 사당 안에는 정몽주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영각에는 영정을 보관하고 있다.
해마다 음력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낸다. 장판각에는 정몽주의 문집판각 500여판을 보관하고 있다.
포은 정몽주(圃隱 鄭夢周)를 주향(主享)하고 있으며 유적(遺蹟)이 진주 비봉산(飛鳳山) 비봉루(悲鳳褸)에 있음을 알고 정몽주(鄭夢周) 후손들이 조선 순조(順調) 30년(1830)에 서원(書院)을 세워 영정(影幀)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오다가 고종초의 서원(書院)철페령에 의거 철거되었다가 1965년 사림과 자손의 협력으로 다시 현위치에 복원하였다.
선생(先生)의 문집판각(文集板刻) 500여판을 보관하고 있으며 1982년 공사비 천여만원을 투입 장판각(藏板刻)을 새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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