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박맹지 (朴孟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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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지 (朴孟智) : 1426~1492
유형 | 인물 | 이칭별칭 | 호 춘당(春塘) |
시대 | 조선 | 출생-사망 | 1426~1492 |
성격 | 문신 | 출신 | 경상남도 함양 |
본관 | 나주(羅州) |
선생의 호는 춘당(春塘)이며 1426년 대수(大樹) 마을에서 태어났다. 세종때에 생원.진사에 급제한 후 1454년(단종2)때 문과에 급제하였고 이듬해 세조가 선위를 받을때 성균 학유로써 원종에 참여하였다.
관료 생활은 북평사와 삼가 현감을 지냈으며 승문원의 교리를 지냈다. 선생은 학문이 깊고 모든면에서 성실하였을 뿐 아니라 친우간에는 신의를 소중히 여겨 존경받고 추앙받는 인물이었다. 어버이의 3년상을 마친 후로 명리를 떠나 성리학에 전념하였고 뇌계 유호인과 이청파와 친교를 맺어 오래도록 교우관계로 지냈다.
세조 말기 여러번 벼슬을 할 것을 권하였으나 정사에는 뜻을 두지 않았고 67세를 일기로 1492년(성종23)에 세상을 떠났다. 1701년 구천서원에 제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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