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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개암선생문집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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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897회 작성일 11-08-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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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선생문집책판


종 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67호
명 칭 개암선생문집책판(介庵先生文集冊板)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목판각류/ 판목류
수량/면적 186매
지정(등록)일 1979.12.29
소 재 지 경남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586-1
시 대 조선시대

개암 강익(姜翼,1523∼?)의 문집을 널리 간행하기 위해 만든 책판이다.

강익은 남명 조식의 문인으로, 명종 4년(1549)에 진사를 지냈으며, 명종 21년(1566)에 정여창의 신원을 회복하기 위해 상소를 올렸다. 평생 학문과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남계서원에 봉향되어 있다.

이것은 상하 1책으로 되어 있는데, 상권에는 시(詩)·서(書)·기(記)·추록(追錄)이 있고, 하권에는 세계(世系)·연보(年譜)·행장(行狀)·제문 (祭文)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문은 숙종 32년(1706)에 정지윤이 썼으나, 간행 기록으로 보아 간행은 이미 숙종 12년(1686)에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문집은 추록 부분에 선생이 지은 시조 3수가 있어 시조 연구에 좋은 자료이다.
개암(介庵) 강익(姜翼)(1523∼?)의 문집(文集) 책판(冊版)이다. 이 문집은 상하 1책으로 되어 있는데, 상권(上卷)에는 시(詩), 서(書), 기(記), 추록(追錄)이 있고 하권(下卷)에는 세계(世系), 연보(年譜), 행상(行狀), 묘표(墓表), 만장(挽章), 축제문(祝祭文) 등이 수록되어 있다.

강익(姜翼)은 진주인(晋州人)으로 자(字)를 중보(仲輔), 호(號)를 개암(介庵) 또는 송암(松菴)이라 한다. 조식(曺植)의 문인으로 명종(明宗) 4년(1549)에 진사(進士)를 지냈으며, 명종(明宗) 21년(1566)에 정여창(鄭汝昌) 신원(伸寃)의 소두(疏頭)가 되었고 학문과 후진 양성에 힘썼고 남계서원(藍溪書院) 건설에 주동인 인물이다. 선조(宣祖)때 소격서 참봉(參奉)에 임명된 바 있고 사후에 남계서원(藍溪書院)에 봉향되고 있다.

이 개암집은 서문은 숙종(肅宗) 병술(丙戌)(1706)에 정기윤(鄭岐胤)이 썼고 개간(開刊)은〈숭정갑신후병인중추일함양남계서원개간(崇楨甲申後丙寅仲秋日咸陽藍溪書院開刊)〉이라는 간기(刊記)로 보아 숙종(肅宗) 12년(1686)에 된 것을 알 수 있다. 이 개암집의 특색은 추록(追錄)에 개암(介庵)이 지은 시조 3수가 새겨져 있어서 시조 연구의 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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