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문화연구단 제17호 소식지 '지리산인2015.08 연구사업-지리산권문화연구단 워크숍 개최 > 뉴스레터

본문 바로가기

뉴스레터

지리산권문화연구단 제17호 소식지 '지리산인2015.08 연구사업-지리산권문화연구단 워크숍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1,525회 작성일 15-07-28 15:55

본문

지리산권문화연구단 워크숍 개최

순천대 경상대 인문한국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은 716()~17()에 지리산 화개계곡으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숍은 619()~20()에 있었던 연차보고서 작성을 위한 워크숍에서 제기되었던 문제를 토론하고 연구원 구성원의 단합을 위해 마련되었다.

단장과 부단장을 비롯하여 연구원 전원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점심시간에 하동의 토속음식인 가리비장을 맛본 후 칠불사 답사로부터 워크숍이 시작되었다. 칠불사는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지리산 유람기에 자주 등장하는 사찰이므로 여러 차례 답사하였으나 이번에는 한국불교사 전공자인 이종수 HK교수의 설명이 덧붙여짐으로써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 번 방문시에는 칠불사 亞字房에 들어가서 1시간 정도 함께 참선수행하기로 하고 칠불사를 내려왔다. 숙소로 향하는 길에 三神洞이라고 새겨진 바위와 최치원이 귀를 씻고 글자를 새겼다고 전하는 洗耳巖을 보았다.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정리한 후 곧바로 회의를 시작하였다. 전병철 HK교수가 3단계 2차년도 연구단 사업을 평가하는 발표를 하고, 강정화 HK교수가 연구단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였다. 두 사람의 발표를 듣고 이종수 HK교수의 사회로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 그 과정에서 Post-HK사업의 방향성과 남은 2년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단장 이하 연구원들은 지리산인문학대전을 완성하고 그 기반 위에 새로운 사업의 방향성을 정하자는데 동의하고 남은 기간 더욱 더 매진하기로 하였다.

저녁 식사는 숯불 바베큐를 안주로 곡차가 더해졌다.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물을 마시고 총총히 빛나는 별빛을 바라보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기회를 가졌다. 밤이 깊어갈수록 하나둘씩 방으로 들어가고 이야기소리도 잦아들었다.

이튿날 연구원들은 인근의 쌍계사에서 사무국장 혜룡 스님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상호 교류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스님의 해맑은 웃음과 따뜻한 녹차가 좋았다. 스님과의 면담이 끝난 후 공식적으로 워크숍은 끝났지만, 소병철이종수 HK교수는 불일폭포까지 등산하고 내려왔으며 쌍계사에서 기다리고 있던 연구원들과 함께 화개장터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워크샵 066.jpg : 지리산권문화연구단 제17호 소식지 '지리산인2015.08 연구사업-지리산권문화연구단 워크숍 개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립순천대학교지리산권문화연구원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한국통신로 142-24 T. 061-750-6343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로 255 E2 기초교육관 T. 061-750-5440
Copyright © 국립순천대학교지리산권문화연구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