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문화연구단 제15호 소식지 '지리산인2015.02 지리산소식 - <남도문화연구 > 제27집 발간 >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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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문화연구단 제15호 소식지 '지리산인2015.02 지리산소식 - <남도문화연구 > 제27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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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1,604회 작성일 15-02-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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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27표지(1231).jpg : 지리산권문화연구단 제15호 소식지 '지리산인2015.02 지리산소식 - <남도문화연구 > 제27집 발간

<남도문화연구 > 제27집 발간

<남도문화연구> 제27집이 2014년 12월 31일에 발행되었다. 이번 제27집에는 특집논문 3편이 실렸는데, 이 논문들은 2014년 7월 10일 국립순천대·국립경상대 인문한국(HK)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이 ‘지리산권 영·호남 지식인의 향촌교화 활동 -향교와 향약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던 것을 수정 보완한 것이다. 사재명과 김준형의 글은 지리산권에서 영남 지역의 향교와 향약에 대해 고찰한 논문이고, 윤희면의 글은 지리산권 호남 지역 가운데 구례향교 교육활동에 대해 고찰한 논문이다.

그리고 이번호에는 제26집부터 신설한 기획연재의 두 번째 논문이 실렸다. ‘한국의 정원문화’ 코너에는 순천대 이정 교수가 ‘조선시대 재실의 형성과 입지특성’이라는 논문을 통해 재실이 조선시대 성리학적 국가이념에 따라 형성되었고 향촌 양반계층의 학문적 성향이나 경제력 등에 따라 지역적 특성을 보이고 있음을 밝혔다.

‘산과 문화’ 코너에서는 경상대 김지영 HK연구교수가 ‘중국 태산과 여산의 유교문화’라는 논문을 통해 중국 유교문화의 두 유형으로서 태산의 공자와 여산의 주자를 통해 드러내었다. 그리고 연구비평에서는 홍동현 선생이 ‘새로운 민중사의 대두와 새로운 동학농민전쟁사에 대한 모색’이라는 글에서 동학농민전쟁에 대한 민중사학자의 연구사를 정리하였다.

이 외에도 서평으로 경상대 강정화 HK교수가 <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에 대해 ‘조선시대 지식인의 지리산 읽기’라는 제목을 달아 소개하였고, 순천대 최선웅 HK연구교수가 <지리산권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 두 책은 국립순천대·국립경상대 인문한국(HK)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이 연구 성과물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남도문화연구>에 수록된 논문은 <남도문화연구소> 학술자료실(http://jirisanin.org/in/j040303)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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