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인' 제21호(2016.08) -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지리산의 근현대의 역사와 문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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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문화연구원, '지리산의 근현대의 역사와 문화' 종료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여순연구센터는 2016년 제1학기에 <지리산권 근현대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평생교육원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지리산권 지역 현대사의 흐름과 맥을 짚어내고,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에서 강좌를 운영한 것이다.
강사진은 한국근현대사를 전공한 학계 전문연구자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강좌는 <근현대 세계와 여수‧순천>, <지리산, 그 안과 바깥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다>, <역사와 문화: 영화와 그림, 그리고 노래> 등의 대주제로 총 11강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지리산권 현대사를 현장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를 걷고 지역을 만나는 답사>라는 주제로 여수지역과 구례지역의 현장을 답사하였다.
2016년 3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된 강좌는 ‘두 지역의 역사: 동아시아 지역과 여수‧순천 지역’(청암대 김인덕), ‘민족과 냉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와 해방 이후 한국’(연세대 이기훈), ‘산업화 시기의 양지와 음지, 그 속을 걸어가는 한국’(순천대 임송자), ‘대한민국과 여수‧순천: 국가권력과 여순사건’(조선대 노영기), ‘여순사건, 허구와 진실’(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영일), ‘지리산, 근대를 만나고 현대를 만나고’(전남대 임종명), ‘역사 현장과 조형물’(한국현대사회연구소 정호기), ‘문학이 보여주는 지리산 빨치산’(순천대 박찬모), ‘영화가 보여주는 한국현대사’(한국방송통신대 김은경), ‘노래가 들려주는 한국현대사’(전남대 임선화), ‘조형과 색채, 그리고 식민지’(전남대 임종명) 등이다. 또한 4월 30일에는 청암대 최재성 교수의 지도로 여순사건의 발발지인 여수지역을 답사하였고, 6월 11일에는 순천여고 박병섭 교사의 지도로 순천과 구례지역을 답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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