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인' 제20호(2016.05) - 2016년 지리산국립공원 시민대학․지리산인문학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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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인문과 생태, 그리고 예술의 향연”, 현장학습과 병행 운영-
-국립공원지리산사무소 시민대학과 공동 운영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은 지리산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16년 지리산인문학 시민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올해의 주제는 “지리산! 인문과 생태, 그리고 예술의 향연”이라는 제목으로 9주차(2016. 4. 16.~6. 18.)간 10강좌의 일정으로 경상대와 지리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
강좌 내용은 지리산의 불교와 산지(山志) 등의 인문학적 요소에 지리산의 생태, 그림과 공연을 가미한 예술적 요소를 더해,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리산인문학 시민강좌’는 경상대 경남문화연구원이 2007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지원사업을 수행한 이래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확산 및 환원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시작하였으며, 2013년 국립공원지리산사무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공동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지리산국립공원 시민대학은 2014년에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로 인증 받았으며, 더욱 더 공신력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정착 및 발전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지리산을 연구하고 또 보전 관리하는 관련 기관들이 공동으로 현장체험과 연계 운영하여 지리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인문과 생태와 예술이 어우러져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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